Personal Operations User Flows
1. 원칙
초기 플로우는 질문 하나 -> 그래프 조회 -> 시나리오 비교 -> decision memo라는 공통 구조를 가진다.
첫 버전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플로우는 세 가지다.
- 커리어 결정
- 주간 시간 운영
- 개인 CRM 및 약속 관리
2. Flow A: Career Decision
사용자 질문
지금 회사에 남을지, 6개월 안에 창업 준비를 시작할지 판단해줘
필요한 입력
- 최근 90일 캘린더
- 태스크 또는 프로젝트 현황
- 노트와 아이디어 문서
- 금융 내역 요약
- 핵심 대화: 공동창업자 후보, 매니저, 가족
그래프에서 계산할 것
- 현재 주간 가용 딥워크 시간
- 현재 월 소진액과 런웨이
- 기존 약속과 새로운 옵션의 충돌
- 목표와 실제 행동의 일치도
- 결정에 필요한 불확실성 목록
개입 옵션 예시
Option A: 현직 유지Option B: 주말 창업 준비Option C: 3개월 비용 절감 후 창업 준비
출력
- 현재 상태 브리핑
- 옵션별 비용과 upside
- 가장 민감한 변수 3개
- 바로 검증할 질문 5개
- 향후 30일 행동 계획
성공 기준
사용자가 "막연히 불안한 상태"에서 "어떤 정보가 부족하고, 무엇부터 검증해야 하는지 아는 상태"로 이동해야 한다.
3. Flow B: Weekly Time Operating System
사용자 질문
이번 주에 실제로 중요한 걸 하려면 일정을 어떻게 바꿔야 해?
필요한 입력
- 이번 주 캘린더
- 현재 태스크와 프로젝트
- 장기 목표 우선순위
- 반복 회의와 고정 약속
그래프에서 계산할 것
- 총 약속 시간
- 딥워크 가능 시간
- 컨텍스트 스위칭 부하
- 목표별 시간 배분 비율
- 충돌하는 약속과 제거 후보
출력
- 이번 주 병목 요약
- 제거 또는 위임 후보 일정
- 재배치된 시간 블록 제안
- 이번 주 핵심 3개 목표
- 지켜야 할 운영 규칙
성공 기준
사용자가 "할 일이 많다"는 감정 수준을 넘어서, 실제 어떤 일정이 목표를 막고 있는지 보게 만들어야 한다.
4. Flow C: Personal CRM and Commitments
사용자 질문
내가 놓치고 있는 사람, 약속, 후속조치는 뭐야?
필요한 입력
- 이메일 스레드
- 메시지 로그 또는 미팅 노트
- 캘린더 미팅 기록
- CRM 성격의 메모
그래프에서 계산할 것
- 최근 30일 미응답 대화
- 후속조치 없는 중요 미팅
- 관계별 접촉 빈도
- 기회가 열려 있으나 닫히지 않은 conversation
출력
- follow-up이 필요한 사람 목록
- 각 관계의 최근 맥락 요약
- 해야 할 후속 메시지 제안
- 놓치면 손실이 큰 관계 신호
성공 기준
사용자가 "기억에 의존하던 관계 관리"를 시스템 기반 후속조치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
5. 공통 Agent 역할
각 플로우는 같은 그래프를 보되, 다른 목적 함수를 가진 agent를 쓴다.
| Agent | 역할 |
|---|---|
Current Self | 지금의 제약과 감정 반영 |
Future Self | 장기 복리와 후회 최소화 |
Executor | 실제 실행 가능성 평가 |
Risk Officer | downside와 실패 모드 탐지 |
Evidence Auditor | 근거 부족 주장 표시 |
6. 공통 Memo 구조
모든 플로우의 출력은 아래 구조를 따른다.
- 현재 상태
- 핵심 병목
- 옵션 비교
- 가장 큰 불확실성
- 이번 주 또는 이번 달의 권장 행동
- 결론의 근거 출처
7. MVP 우선순위
가장 먼저 구현할 플로우는 Flow A + Flow B다.
이 두 플로우만으로도 아래 핵심 포지셔닝이 가능하다.
- 개인 의사결정 운영체계
- 목표 대비 실제 실행 상태 가시화
- 일정과 약속의 충돌 감지
- 커리어/프로젝트 선택의 비용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