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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간 추적하면 알코올이 수면과 심박수에 미치는 누적 영향이 보일까?

기본 정보

  • 제목: Expl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leep Patterns, Alcohol and Other Substances Consumption in Young Adults: Insights from Wearables and Mobile Surveys in the NCANDA Cohort
  • 저자: De Rosa, O., Menghini, L., Kerr, E., Müller-Oehring, E., Nooner, K., Hasler, B.P., Franzen, P.L., Clark, D.B., Brown, S., Tapert, S.F., Cummins, K., Baker, F.C., de Zambotti, M.
  •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physiology
  • 출판연도: 2025
  • DOI: 10.1016/j.ijpsycho.2025.112524
  • PMID: 39914500
  • 근거 수준: 코호트 연구 (전향적 종단)

이 연구는 NCANDA 코호트의 55명 건강한 젊은 성인을 28일간 Fitbit과 앱 기반 생태학적 순간 평가(EMA)로 추적하여 알코올/물질 사용과 수면 패턴, 수면 심박수의 일별 관계를 분석했다. 물질 사용이 수면 시작/종료 지연, 수면 시간/효율 감소, 심박수 증가와 연관됨을 확인했다.


1. 이 연구는 왜 필요했을까

알코올이 수면에 미치는 급성 효과는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 일상에서 음주와 수면의 일별 관계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종단적 데이터는 부족했다. 특히 젊은 성인에서 음주 습관이 수면 패턴과 심박수에 미치는 누적적 영향을 추적한 연구가 드물었다.

28일간의 일일 추적으로 알코올 사용과 수면 패턴, 수면 심박수의 일별 관계를 실세계에서 검증했다.

NCANDA(National Consortium on Alcohol and Neurodevelopment in Adolescence)는 알코올의 뇌 발달 영향을 추적하는 대규모 코호트로, 청소년기부터 성인기까지의 종단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음주-수면-심혈관 관계를 분석하기에 적합했다.


2. 어떻게 연구했을까

SRI International 연구진은 NCANDA 코호트에서 55명의 건강한 젊은 성인(평균 23.1세, 여성 30명)을 모집했다. 28일간 Fitbit을 착용하여 수면 시작/종료 시간, 수면 시간, 수면 효율, 중간 각성, 수면 심박수를 객관적으로 측정했다.

동시에 매일 앱 기반 EMA(생태학적 순간 평가)를 통해 알코올, 대마초 등 물질 사용 여부와 양을 자가 보고했다. 다수준 모델링으로 전날 물질 사용이 당일 수면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개인 내(within-person) 수준에서 분석했다.


3. 무엇을 발견했을까

물질 사용일에는 수면 시작과 종료 시간이 모두 지연되었고, 총 수면 시간과 수면 효율이 감소했으며, 중간 각성 횟수가 증가했다. 수면 구조의 전반적 악화가 관찰된 것이다.

전날 알코올 사용은 수면 심박수 증가와 유의미하게 연관되었으며, 수면 시작/종료 지연, 수면 시간 및 효율 감소도 확인되었다.

특히 전날 알코올 사용 시 수면 심박수가 증가한다는 발견은 웨어러블 기반 음주 영향 추적의 핵심 근거가 된다. 이 효과는 28일 종단 추적에서 일관되게 관찰되어 안정적인 바이오마커임을 시사한다.


4. 우리 서비스에 어떻게 쓸까

제품 기능

사용자의 수면 시작 시간, 수면 효율, 수면 심박수의 일별 변화를 추적하고, 음주 기록과 연결하여 개인별 음주-수면 연관 패턴을 시각화할 수 있다. 28일 이상 축적된 데이터로 "음주가 당신의 수면에 미치는 영향" 리포트를 생성할 수 있다.

"지난 한 달간 음주일의 수면 효율이 비음주일보다 평균 8% 낮았습니다."

콘텐츠 활용

  • "28일 추적 결과: 음주가 수면의 양과 질 모두에 미치는 영향"
  • "젊다고 괜찮을까? 20대 수면에 미치는 음주의 실제 영향"

적용 시 주의사항

이 연구의 참가자는 젊은 성인(평균 23세)이므로 중장년층에게 직접 적용하기 어렵다.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 사용이 수면 패턴과 수면 심박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5. 한계점

55명이라는 표본 크기는 통계적 검정력이 제한적이며, 젊은 성인만 대상으로 하여 다른 연령대에서의 일반화가 어렵다. 물질 사용이 자가 보고에 의존하므로 과소 보고 편향이 존재한다.

Fitbit의 수면 단계 분류 정확도가 제한적이어서, REM 수면이나 깊은 수면에 대한 세밀한 분석은 어렵다. 알코올과 대마초의 복합 사용 효과가 충분히 분리되지 않았으며, 식이, 카페인, 스트레스 등 다른 교란 변수도 완전히 통제되지 않았다.


마무리

이 연구는 28일간의 일일 추적을 통해 알코올이 수면 패턴과 수면 심박수에 미치는 일별 영향을 실세계에서 검증했다. 웨어러블과 EMA를 결합한 방법론은 우리 서비스에서 음주-수면 연관 분석의 직접적 참고 모델이 된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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